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,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의 마음

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고충 해결은 꼭 필요한 과제이다.

<그림 : 오은주기자,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갈 수 없는 학생들>

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서 학교의 개학 일정을 4월 9일부터 순차적인 온라인 형태 개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.
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다. 그중에서도 학생들의 어려움은 너무나도 큰 것은 사실이고 이로 인해 진학과 진로에 목표를 세우고 있던 고등학생들에게는 더욱 큰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.
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가 빨리 안정이 되고 학생들을 위한 좋은 정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.
그리고 이러한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국민들의 참여도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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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은주 기자 다른기사보기